프라이머리, 9일 새 싱글 ‘2-1(이의 일)’ 전격 발표

입력 2015-04-06 11:01
[bnt뉴스 김예나 기자]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4월6일 프라이머리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에 따르면 프라이머리가 새 싱글 앨범 ‘2-1(이의 일)’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최근 발표한 가수 오혁과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앨범 ‘럭기유(Lucky You)’와는 또 다른 자신만의 새로운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프라이머리 새 싱글 ‘2-1’은 관계나 만남에 있어 2 또는 둘이 돼야 이뤄지는 많은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다”며 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프라이머리 새 싱글 ‘2-1’은 이달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아메바컬쳐)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