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정화, 지온 향해 애교 대방출…조카바보 등극

입력 2015-04-03 16:18
[bnt뉴스 최주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엄정화가 첫 방문한다.4월5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온의 고모 엄정화가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집을 깜짝 방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정화는 조카 지온을 보기 위해 엄부녀의 집에 방문했다. 사실 이날 엄정화는 한 달 반 동안의 해외여행을 마치고 막 한국에 귀국한 참이었다. 엄정화는 지온을 볼 생각에 부풀어, 채 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경기도 광주까지 한달음에 달려오며 못 말리는 조카바보 본능을 드러냈다.지온을 위해 바리바리 선물을 들고 나타난 엄정화. 그러나 정작 지온은 오랜만에 본 고모의 모습에 서먹해했고, 이에 엄정화는 지온의 순둥 미소 한 번을 얻어내기 위해 온갖 애교를 대 방출하기에 이르렀다. 과연 엄정화의 애정공세는 지온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동시에 지온은 열성적으로 연습했던 고모 말하기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