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지석이 낭만 피아니스트로 변신했다. 4월2일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12회에서는 김지석이 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에 열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진중하게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 건반을 누르며, 감미로운 선율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여자들의 로망인 피아노 치는 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이 모습은 극중 이두진(김지석)이 정마리(이하나)에게 전화통화로 서툰 실력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장면이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김지석 특유의 감성이 어우러져 달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귀띔이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12회는 오늘(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IOK미디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