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오랜만에 근황 공개 “스타일 죽지 않았어~”

입력 2015-04-01 16:09
[구혜진 기자] 가수 겸 카레이서 김진표가 내추럴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나 추웠는지 알랑가몰라. 영암f1경기장. #superrace #슈퍼레이스인사이드”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스타일리시한 베이지 컬러 야상 재킷과 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모자와 뿔테 안경을 쓴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김진표가 착용한 야상 재킷과 셔츠는 모두 어드벤쳐 웨어 오프로드 제품으로 봄철 일상에서는 물론 야외활동에서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사진출처: 김진표 페이스북)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올 봄, 실패하지 않는 패션 아이템은? ‘데님’ ▶ [BEST vs WORST] 3월 셋째주 스타들의 패션 배틀, 승자는? ▶ 김유정-영지, 블랙룩으로 완성한 스트리트 ‘잇 걸’ ▶ [F/W 2015 서울패션위크] ‘존재의 본질’을 패션으로 완성하는 디자이너 예란지 ▶ ‘뇌섹시대-문제적남자’들의 각양각색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