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지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 수영은 패션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아제딘 알라이아와 함께 친근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옅은 누드 톤 시스루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착용해 스키니 한 몸매가 돋보였으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수영 키 정말 크네” “다리 길이 대박” “둘이 함께 사진을 찍다니”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은 27일 10꼬르소 꼬모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점 3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소녀시대 수영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소개팅에서 상대방의 완벽한 호감을 얻는 법
▶ [BEST vs WORST] 3월 셋째주 스타들의 패션 배틀, 승자는?
▶ [Star&Style] ‘꽃피는 봄이 오면’ 스타처럼 입고 싶다!
▶ [2015 F/W 서울패션위크] 문수권, 잠 못 드는 밤도 즐겁다
▶ 스프링 스타일! 2015 팬츠 트렌드 정독하기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