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기품 있는 고급스러움과 하이 퀄리티 디자인으로 많은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웨딩 워너비 주얼리 브랜드로 손꼽히는 바이가미가 의미 있는 결혼반지 커플링 디자인을 선보였다.정교한 장인정신을 담아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된 바이가미만의 다양한 명품커플반지 디자인은 섬세한 장식과 더불어 독창적이며 희소성 있는 소재로 예비부부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고 있다.이에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주얼리는 감성적 의미를 담고 결혼, 기념일 등 누군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수공예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처럼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바이가미의 특별한 커플링 라인에는 감성적인 의미를 담은 ‘파노라마(Panorama)’ 디자인을 예로 들 수 있다.파노라마는 그리스어로 ‘모두가 보인다’는 뜻에서 비롯되어 두 사람의 소중한 모든 순간들이 기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모던하면서 은은한 화려함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적합한 커플링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번 새로운 커플링 에디션 디자인 중 하나인 ‘어반(Urban)’은 세련된 밴드의 모양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 포옹하는 모습을 밴드의 모양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감성적인 의미를 더해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더불어 바이가미에서 디자인마다 나만의 문구와 이니셜을 넣어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다고 하니 인생의 단 한번뿐인 결혼예물을 특별하고 가치 있게 준비하고 싶다면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담아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바이가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인피니트H-팬텀 한해, 화보 속 반전 매력 ‘시선 집중 ▶ ‘Spring Normcore’, 눈 여겨 봐야 할 아이템 ▶ 소개팅에서 상대방의 완벽한 호감을 얻는 법 ▶ 1990년대 뉴욕 패션, ‘미드 열풍’ 가져온 ‘프렌즈’로 보자 ▶ 남성 패션 속에 스며든 ‘핑크 vs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