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강호동 “프로그램 힘의 원천? 생활 체육인들 덕분”

입력 2015-03-25 11:28
[bnt뉴스 박슬기 기자] ‘예체능’ 강호동이 프로그램을 100회까지 끌고 갈 수 있었던 힘의 원천에 대해 밝혔다. 3월2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돼 강호동, 정형돈, 안정환, 홍경민, 양상국, 바로, 샘 오취리, 이규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강호동이 프로그램을 이끄는 힘의 원천에 대해 “생활 체육 하는 분들, 아마추어 동호인 분들 덕분이 아닌가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생활 체육을 가지고, 아마추어 동호인들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으로 재밌게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인데, 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으면 경기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종목을 대 할 때마다 그 분야의 전문 방송인 분들 역시도 많은 도움을 주시고, 종목이 바뀔 때마다 들어오는 멤버들의 승부욕과 정신력, 태도라면 앞으로 200회, 300회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