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의 아들 돌잔치가 열렸다. 3월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인상(이준), 서봄(고아성)의 아들 한진영의 고품격 돌잔치가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은 집안의 풍습에 따라 돌잔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포토그래퍼를 불러 가족 사진을 찍고, 이후 탯줄과 증서를 타임캡슐에 담았다. 이후 음악당의 한 좌석에 이름을 새기는 고품격 돌잔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