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봄맞이 점검 받으세요"

입력 2015-03-23 17:00
BMW그룹코리아가 오는 4월10일까지 봄맞이 점검과 카 액세서리, 오리지널 부품을 할인하는 '스프링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스프링 캠페인은 BMW, 미니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무상 점검 서비스를 포함해 BSI(BMW 서비스 인클루시브)와 MSI(미니 서비스 인클루시브) 항목,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20% 할인, 오리지널 엔진 오일 및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20% 할인, M 퍼포먼스 파츠 및 미니 존 쿠퍼 웍스 액세서리 25% 할인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유상 수리자, 카 액세서리 구매자(BMW 50만원, 미니 30만원 이상) 200명에게 '2015 서울 모터쇼' 티켓 2매(선착순) 또는 BMW 내추럴 케어 워셔액(미니 오리지널 워셔액)을 각각 선물한다. 또 BMW의 경우 100만원 이상 구매자에 접이식 보관함, 미니는 80만원 이상 구매자에 벨트 홀더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추가로 200만원 이상 비용이 발생하면 BMW드라이빙센터 ‘챌린지A’ 프로그램 이용권을 1매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와 미니 커뮤니케이션센터(080-6464-00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제주 전기차 경쟁률 2.2대 1…점유율 1위는 쏘울▶ 한불모터스, 푸조 2008 아이코닉 에디션 선봬▶ 작년 수입차 수리비 지급 보험금 1조원 첫 돌파▶ 한국타이어, 레드닷 어워드에서 2개 제품 수상▶ 현대차그룹, 공식 페이스북 100만 팬 달성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