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강남 “내 긍정적인 성격, 어린 시절 친구 덕분”

입력 2015-03-22 16:30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속사정쌀롱’ 강남이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밝힌다. 3월22일 방송될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강남이 “날 변화시킨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나고 싶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는데, 친구가 한국으로 이사 가며 연락이 끊겼다”고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많은 분들이 내 성격이 긍정적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생각해보니 그 친구 덕분에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거 같다”며 “어린 시절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갔는데 그 친구가 사고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가벼운 사고인 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 트럭 사고로 다리 한 쪽을 잃은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이어 “일주일 뒤 병문안을 갔는데 친구가 웃고 있었다. 처음 다리를 보고 나서 잠깐 충격을 받았지만 하루, 이틀 지나고서는 다시 웃음을 찾았다고 하더라. 이후 예전과 변함없이 함께 놀러 다녔다”며 강남은 친구의 밝은 모습에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특히 이날 강남은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와 함께, 친구의 실명을 밝히며 꼭 만나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속사정쌀롱’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