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우월미모만큼 돋보이는 사복 패션

입력 2015-03-21 14:45
수정 2015-03-23 14:23
[구혜진 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3월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색칠 공부”, “고맙습니다” 등의 글을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를 포함해 서현, 태연, 효연, 써니 등 소녀시대 멤버들이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멤버 별 개성있는 패션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루즈한 아우터로 편안함을 강조한 멤버가 있는가 하면 평소 스타일 그대로 여성스러움을 어필한 멤버도 있었다.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사복패션 역시 개성 만점”, “다 넘 예뻐요~”, “소녀시대 우정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Star&Style] ‘꽃피는 봄이 오면’ 스타처럼 입고 싶다! ▶ ‘Spring Normcore’, 눈 여겨 봐야 할 아이템 ▶ ‘뇌섹시대-문제적남자’들의 각양각색 스타일링 ▶ [2015 F/W 서울패션위크] 문수권, 잠 못 드는 밤도 즐겁다 ▶ “심플하게, 우아하게, 섹시하게”… 스타들의 블랙&화이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