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봄 향기 물씬 나는 셀카를 공개했다.그는 3월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열일 on se, 예쁜 나이 27살, 양갈래 하면 빠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봄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깜찍하네~”, “벌써 민소매?”, “넘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Star&Style] ‘꽃피는 봄이 오면’ 스타처럼 입고 싶다! ▶ ‘Spring Normcore’, 눈 여겨 봐야 할 아이템 ▶ ‘뇌섹시대-문제적남자’들의 각양각색 스타일링 ▶ [2015 F/W 서울패션위크] 문수권, 잠 못 드는 밤도 즐겁다 ▶ “심플하게, 우아하게, 섹시하게”… 스타들의 블랙&화이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