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혜이니, 레몬색 의상 입고 봄날의 고백녀 변신…남심 ‘흔들’

입력 2015-03-19 19:11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가수 혜이니가 청순미를 자랑했다.3월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혜이니가출연해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섬세하고 예쁘게 그려낸 싱글곡 ‘내맘이’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이니는 따뜻한 날씨에 어울리는 노란 블라우스와 레몬 모양의 노란 도트가 찍힌 치마를 입고 봄날의 수줍은 고백녀로 변신했다. 특히 혜이니는 순수한 소녀의 모습으로 남자에게 고백하기 직전 설렘을 노래로 표현해 많은 남성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가인, GOT7, 러블리즈, 레드벨벳, 매드타운, 민아, 버스터리드, 보이프렌드, V.O.S, 샤넌, 샤이니, 슈퍼주니어-D&E, 스텔라, CLC, 안다, 이정신, 피에스타, 혜이니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