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선글라스 화보 어때요?”… EXID 하니와 LE, 선글라스로 만든 미모 돋보여

입력 2015-03-19 18:45
[양완선 기자] 최근 대세로 떠오르며 핫한 걸그룹 EXID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봄맞이 화보 촬영에 나서 화제다.EXID는 2012년에 데뷔한 이래 멤버들의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게 사실. 하지만 2014년 유투브에 게재된 일명 ‘하니 전설의 직캠’ 영상 하나로 EXID의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한편 직캠의 주인공 하니가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ID는 화보촬영 중간 대기시간에 치타아이웨어의 관계자가 방문하자 선글라스가 예쁘다며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하니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국내 하우스브랜드 치타선글라스의 MADA모델, LE가 착용한 모델은 HUBLEY. 이 외에도 나머지 멤버들도 각자 치타선글라스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EXID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EXID 예쁘다”, “외모 갑 하니”, “저 선글라스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EXID 페이스북)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인피니트H-팬텀 한해, 화보 속 반전 매력 ‘시선 집중 ▶ 2015 신입사원을 위한 직군별 스타일링 제안_남자편 ▶ 소개팅에서 상대방의 완벽한 호감을 얻는 법 ▶ 2015 웨딩 페어① 렛츠 어스 스테이 위드 유 ▶ 남성 패션 속에 스며든 ‘핑크 vs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