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런칭 파티서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모델 이혜정 등 셀럽 참여

입력 2015-03-18 14:45
[김희옥 기자] 슈즈 편집샵이자 브랜드인 ‘레디(REDY)’의 런칭 파티가 3월12일 성수동 ‘자그마치’에서 성료했다.여성 슈즈 브랜드 레디, 락피쉬, 불박서, 산티니 등을 수입‧유통하고 있는 ㈜에이유커머스의 ‘레디’ 런칭 파티에는 에스팀 모델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셀러브리티 포토타임도 가져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 중인 타이미, 아웃사이더, 투탁의 축하 무대와 함께 DJ 공연, 럭키드로우 등도 진행되면서 파티를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네덜란드 브랜드 불박서 X 레디의 콜라보레이션 라인과 시즈너블하면서도 트렌디한 스니커즈, 슬립온, 샌들, 레인부츠 등 다양한 여성 슈즈들을 선보이면서 셀러브리티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레디 관계자는 “레디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가장 아름다운 그때를 위해 함께 할 가장 행복한 슈즈를 제안하는 브랜드이자 여성 슈즈 편집샵이다.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여성슈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레디(REDY))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남성 패션 속에 스며든 ‘핑크 vs 블루’ ▶ [2015 F/W 서울패션위크] 문수권, 잠 못 드는 밤도 즐겁다 ▶ 인피니트H-팬텀 한해, 화보 속 반전 매력 ‘시선 집중 ▶ [2015 F/W 서울패션위크] 신재희, 자연의 본질을 재창조하다 ▶ 결혼의 달 ‘3월’, 하객 패션 “이 정도는 입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