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봄꽃을 닮은 에프팝 발레리나 캔버스 출시

입력 2015-03-18 13:25
[김민서 기자] 핏플랍이 올 봄 발검음도 경쾌하게 만들 ‘F-POP 발레리나 캔버스’를 출시했다.새롭게 출시된 이 제품은 봄을 맞아 더욱 가볍고 슬림해진 펌프스 디자인으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봄맞이 슈즈로 제격이다.본격적인 꽃 구경 시즌을 맞아 데이트를 앞둔 여성이라면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라즈베리 컬러의 펌프스로 발랄하고 경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특히 기존 제품보다 한층 슬림해지고 가벼워진 디자인과 슈퍼컴피 미드솔을 사용하고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블루, 핌버울프, 퍼플, 라즈베리, 블랙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핏플랍)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소개팅에서 상대방의 완벽한 호감을 얻는 법<U> </U>▶ [헐리우드★ 패션] 헐리우드 공식 애처가, 딸 바보… 벤 애플랙 ▶ 남성 패션 속에 스며든 ‘핑크 vs 블루’<U> </U>▶ [Editor Pick] 구하라-서현-다솜, 女아이돌 스타일 포인트는? ▶ ‘8人8色’ 소녀시대 공항패션 그루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