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동 아이들, 오늘(13일) 정오 두 번째 리메이크 싱글 발표

입력 2015-03-13 10:07
[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서린동 아이들이 3월 새로운 명품 리메이크 곡으로 돌아온다.3월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서린동 아이들 새 싱글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음원을 공개한다. 신곡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는 지난 1990년대를 풍미한 가수 빛과 소금의 명곡으로, 앞서 가수 이소라, 김범수 등 당대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리메이크 해 조명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가수 윤하가 MBC ‘나는 가수다’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낳기도 했다.이별의 상황을 무던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원곡과는 달리 가슴 저미는 애절함을 혼성 듀엣으로 표현해내며 재해석된 신곡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마요’는 3인의 명품 보컬과 하모니를 통해 서린동 아이들만의 색으로 재해석 됐다.또 서정적이면서도 절제된 듯 담담한 어조로 더욱 드라마틱한 슬픔을 자아내는 곡 전개와 도입부 시작되는 여성 보컬의 허스키하면서도 아련한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한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5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린동 아이들은 여성 1인, 남성 2인의 보컬리스트로 구성, 과거 명곡들의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S2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