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화이트데이, 그녀를 사로잡을 향수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

입력 2015-03-11 18:32
수정 2015-03-12 11:37
[양미영 기자] 에르메스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궁극의 여성 향수인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를 선보인다.‘쥬르 데르메스 압솔뤼’는 플로럴 계열 향수로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인 장 클로드 엘레나가 여성의 빛에서 영감을 받아 꽃의 향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향수의 색상은 절대적인 여성성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앰버 로즈 색상으로 보틀과 함께 은은한 색감을 이뤄 시선을 사로잡는다.피에르 아르디가 디자인한 보틀의 곡선은 여성의 어깨라인을 형상화한 것으로 해가 뜨고 질 때 까지 찬란히 빛나는 순간을 표현했다.한편 에르메스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단독 퍼퓸 부티크를 오픈해 에르메스 하우스의 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Art of Living’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에르메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훈남의 조건 “How to be a better man?” ▶ 에이핑크 보미-에프엑스 엠버, 진짜 여군들의 피부 관리법 ▶ 새 학기 개강맞이 ‘피부 관리법’ ▶ 아이유가 사용하는 ‘아이유 팩’ 뭐야? ▶ [리얼체험] 피부과 간호사들이 사용해 본 아이소이 ‘흔적 지우개 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