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가족의 비밀’ 신은경이 연적 유서진을 무릎 꿇게 만든다.3월12일 방송될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극본 이도현, 연출 성도준)에서는 아들 가람(장연우)이 교통사고로 위독한 상태에 빠지면서 절박해하는 마홍주(유서진)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는 가족 중 오직 한정연(신은경)만 가람에게 수혈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듣고, 마홍주가 한정연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한다. 한정연의 전남편 고태성(김승수)을 빼앗기 위해 온갖 꼼수와 계략을 부리고, 혼외 자식을 데려와 그를 괴롭혔던 마홍주가 처절하게 용서를 구하는 것. 한정연은 괴로웠던 기억을 떠올리면서도, 과거 자신의 아들 은호(김진성)가 수혈을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 것을 떠올리며 마홍주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 이에 자신의 진왕가에서 밀어낸 연적을 한정연이 용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가족의 비밀’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