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임요한 “과거 영화 출연, 장수원보다 못한 발연기”

입력 2015-03-10 20:30
[연예팀] ‘1대100’ 임요한이 흑역사에 대해 털어놓는다. 3월10일 방송될 KBS2 ‘1대100’에서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임요환은 소지섭과 함께 과거에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에서 열연했던 사실을 고백한다. 임요환은 “흑역사다. 장수원의 전성기 때보다 못한 발연기, 발톱의 때 연기를 했다”며 자폭한다. 임요환은 “시사회 때 처음 내 연기를 봤다. 나 때문에 이 영화 망하겠구나 생각했다”며 영화의 흥행여부를 미리 예측할 수 있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대100’은 오늘(10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