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액세서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스톤과 콜라보레이션 선봬

입력 2015-03-10 17:27
수정 2015-03-10 17:53
[구혜진 기자] 닥스 액세서리에서 2015 S/S시즌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크리스탈 럭스 숄더 겸 크로스백을 새롭게 선보인다.크리스탈 럭스는 닥스 액세서리의 시그니처 라인인 락시크를 업그레이드 한 라인으로 지갑을 포함한 전 제품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과 콜라보레이션 하여 고급스럽게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페미닌한 실루엣과 비비드한 컬러감의 크리스탈 럭스 숄더백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소가죽 파이톤 엠보 소재를 사용하고 전면에 수공예적인 스와로브스키 DD로고 디테일로 럭셔리한 감성을 더했다.또한 숄더백으로 사용 가능한 체인 스트랩과 크로스 백으로 사용 가능한 레더 스트랩으로 투웨이 연출이 가능하다.한편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닥스 액세서리의 크리스탈 럭스 숄더백은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컬러로 전국 닥스 액세서리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스프링 스타일! 2015 팬츠 트렌드 정독하기 ▶ ‘8人8色’ 소녀시대 공항패션 그루밍 ▶ ‘뇌섹시대-문제적남자’들의 각양각색 스타일링 ▶ 2015 패션키워드, ‘데님’ 스타일 ▶ 트렌디한 남자들의 스테디셀러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