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장서희 “‘아내의 유혹’ 당시 눈 밑에 점 그리는 담당자 있었다”

입력 2015-03-05 22:00
[연예팀] ‘해피투게더3’ 장서희가 ‘아내의 유혹’ 당시 눈 밑의 점을 그리는 담당자가 따로 있었음을 고백한다.3월5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자수성가’ 특집으로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알베르토, 신수지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서희는 “악녀 콘셉트를 잡기 위해 얼굴 여러 군데 점을 찍어 봤으나 눈 옆에 점이 가장 묘하더라. 그래서 눈 밑에 찍기 시작했는데 점 위치가 약간씩 차이가 나는 걸 네티즌들이 포착해 그 이후로는 점만 따로 그리는 담당자가 있었다”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그는 “딱 30살이 되던 해에 연기자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도 안 풀리고, 무명이 길어지고, ‘나는 뭘 해야 되나’라는 생각에 답답했다. 그러다 31살 되던 해에 임성한 작가님의 작품인 ‘인어아가씨’의 주인공으로 발탁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인어아가씨’의 그 역할을 위해서 8개월 전부터 준비했다. 죽기 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