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와 이하나, 박혁권의 웃픈 가족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근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채시라와 이하나, 박혁권은 각각 거짓말이 서툴고, 열등감 가득한 엄마 김현숙과 대학교 박사 과정까지 마쳤으나 뒤늦은 사춘기를 겪게 되는 딸 정마리, 긍정적이고 따뜻한 성격으로 부인을 향한 마음이 우직한 아빠 정구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이와 관련 한 주택가에서 촬영 쉬는 시간에 대기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채시라와 이하나, 박혁권은 골목길 담벼락 옆에 옹기종기 쪼그려 앉아 있는 닮은꼴 가족의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세 사람은 쉬는 시간에도 서로 딱 붙어 밀착된 상태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채시라는 이하나의 손을 깍지 낀 채 꼭 부여잡고 있어 실제 가족을 방불케 하는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특히 채시라와 이하나, 박혁권이 작품 속 캐릭터에 부합하는 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혁권과 반대로 수심 가득한 채시라, 채시라의 어깨에 기대어 다소 지친 듯한 이하나의 모습이 웃기고도 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그런가하면 촬영장에서 채시라와 이하나, 박혁권은 시종일관 다정다감한 분위기로 현장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IOK미디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