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라네즈가 개최하는 '라네즈 슬립리스 나이트 파티'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라운지바 'Y1975'에서 열렸다.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라네즈 슬립리스 나이트 파티'에서는 줄리안의 디제잉 및 셀프칵테일 만들기, 메이크업 리터칭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날 파티에는 빅토리아(에프엑스), 줄리안, 허가윤(포미닛), 황세온, 송재림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