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흐노니, 두 번째 싱글 ‘남겨둔다’ 발표…‘아련한 그리움’

입력 2015-03-03 16:56
[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흐노니가 새 싱글 ‘남겨둔다’를 발표했다. 3월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곡은 흐노니가 지난 2014년 첫 싱글 ‘모히또 향기’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이번 싱글 ‘남겨둔다’에서는 잊은 줄 알았던 누군가가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르는 그 순간 아련하게 느껴지는 감성을 담았다. 흐노니는 신곡 ‘남겨둔다’에 대해 “전체적인 피아노의 멜로디와 보컬의 감성이 녹아 차분하게 절제한 듯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곡”이라 말했다. 이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하고 다가가기 쉬운 색깔의 팀 콘셉트로 앞으로 많은 활동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밴드 이름인 흐노니는 ‘몹시 그리워하다’는 의미를 가진 순 우리말이다. (사진출처: 흐노니 싱글 ‘남겨둔다’ 앨범 재킷)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