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블러드’ 안재현과 구혜선이 은밀한 눈빛을 교환했다. 3월3일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진 측이 제주도 학회 세미나에 함께 참석한 안재현과 구혜선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수트를 단정하게 차려입은 안재현이 연단에서 최근 수술 사례에 대해 발표를 하는 가운데, 핑크색 정장으로 화사함을 뽐낸 구혜선이 청중석에 앉아 안재현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더욱이 안재현은 시크한 얼굴로 레이저 포인터까지 손에 든 채 차근차근 발표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뇌섹남’의 포스를 자아냈다. 어느 순간 옅은 미소를 지은 채 박수를 보내는 구혜선과 연단 위에서 청중석에 앉아있는 구혜선을 바라보는 듯한 안재현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일 전망이다.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5회와 6회에서는 안구커플이 운명적인 이끌림을 느끼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서서히 키워나가게 될 것”이라며 “어릴 적 추억의 장소인 제주도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질 오늘 6회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오늘(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IOK미디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