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소녀시대 윤아 '인형미모라 불리려면 이정도 돼야~'

입력 2015-03-03 12:35
[bnt뉴스 김치윤 기자]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국세청은 소녀시대 윤아, 송승헌을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으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송승헌은 2010년도에도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윤아도 올해 초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송승헌은 올 상반기 개봉예정인 영화 '멋진 악몽'에 출연 예정이다.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에 한창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