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오늘(3일) 정규 12집 ‘WE’ 한정반 스페셜 에디션 발매

입력 2015-03-03 09:45
[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신화 12집 정규앨범 ‘위(WE)’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다. 3월3일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신화 12집 앨범의 한정반 스페셜 에디션 4만장을 발매, 또 한 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발매될 신화 12집 한정반 스페셜 에디션은 최고급 사양의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 팬들의 소장가치를 높인 앨범으로 이미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총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CD와 함께 포토그래퍼 김영준 작가가 촬영한 신화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포토북을 구성, 5일 발매될 일반반 땡스 에디션에서는 볼 수 없는 스패셜한 패키지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신화 소속사 신컴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화 12집 한정반 스페셜 에디션은 최고급 사양의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해 팬들의 소장가치를 높였다”며 “신화 새 앨범 타이틀곡 ‘표적’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곡 ‘표적’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화의 12집 앨범 ‘위’의 한정반 스페셜 에디션은 오늘(3일), 일반반 땡스 에디션은 5일 발매하며 이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7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신컴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