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DJ 웨건 유닛 프레쉬애비뉴, 새 싱글 ‘Rokin’ Steady’ 발표

입력 2015-03-02 14:05
[bnt뉴스 김예나 기자] 4인조 서브컬쳐그룹 프레쉬애비뉴(Fresh Avenue) 두 번째 싱글 ‘록킨 스태디(Rockin’ Steady)’를 발매했다.3월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프레쉬애비뉴 신곡 ‘록킨 스태디’는 유쾌한 올드스쿨 트랙이었던 첫 번째 싱글과는 달리 그들만의 재치가 가득 담긴 트랩 스타일 곡이다.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통해 그들만의 행보를 쉽사리 가늠할 수 없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프래쉬애비뉴에는 래퍼 화나, 디제이 웨건(DJ Wegun) 그리고 프로듀서 비다로카(Vida Loca), 힙합 포토그래퍼 부바(Booba) 등이 속해 있다. (사진제공: 스톤쉽)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