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음악중심’ 니엘이 2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2월28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신화, 포미닛, 니엘, 엠버, 빅스,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등이 출연한 가운데, 2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 나얼과 니엘, 포미닛이 올랐다. 이날 방송 말미 발표된 1위는 니엘의 ‘못된 여자’였다. MC를 맡고 있던 니엘은 자신의 1위 소식에 당황했지만, 금세 수상소감을 이어갔다.특히 수상소감 도중 “앤디 형 감사하다”에 이어 “신화 형들 감사하다”고 말해, 이날 컴백 무대를 가진 신화에게 진심을 전함으로써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한편 MBC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