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월27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준비. 옷 예뻐요. 감사합니다. 윤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누빔 패딩 소재에 레드 계열의 팬츠를 입고 스냅백을 착용해 재기발랄하고 파워풀한 힙합 느낌을 물씬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 김민지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심플하게, 우아하게, 섹시하게”… 스타들의 블랙&화이트룩 ▶ [해외 스트릿패션] 형형색색 화려한 ‘뉴욕 패션’ ▶ 트렌디한 남자들의 스테디셀러 ‘재킷’ ▶ 체크계 왕중의 왕 ‘윈도우페인 체크’▶ 행사장을 찾은 ★들의 스타일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