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의 휴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는 2월26일 자신의 웨이보에 “파카소 박물관, 바로셀로나 (Museo Picasso, Barcelon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박물관 팜플렛을 보며 박물관 관람에 잔뜩 기대를 한 모습니다. 특히 트렌치 코트와 스카프로 우아하면서도 감성적인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급스럽다!”, “넘 예뻐요~”, “여배우 포스 좔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박민영 웨이보)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남자친구를 사로잡는 데이트룩 지침서 ▶ [스타일 色] 빈티지와 트렌디의 사이 ‘카키’ ▶ ‘세련되고 멋스럽게’ 20~30대 직장 여성을 위한 오피스룩 제안 ▶ 2015년에도 ‘놈코어’의 열풍은 계속된다 ▶ 행사장을 찾은 ★들의 스타일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