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고급스러운 빛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가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아름다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커플링 디자인을 소개했다.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기존의 일상적인 화이트데이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그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아름다운 선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모던하지만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어우러져있는 바이가미의 ‘리플(Ripple)’ 커플링은 메탈의 질감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곡선으로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했다.리플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하나를 이룬다는 로맨틱한 의미를 지닌 디자인으로 남, 녀 모두에게 어울리며 바이가미의 뛰어난 세공기법으로 극대화된 세련됨이 돋보이는 커플링이다. 또한 밴드가 접힌 부분에 스톤을 세팅하여 형태감을 돋보이게함과 동시에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멜리다이아몬드가 인상적이다.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채워줄 바이가미의 ‘스완(Swan)’ 커플링 역시 화이트데이의 로맨틱한 선물로 제격이다.
우아하고 고고한 백조의 자태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커플링 스완은 밴드의 볼륨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라인감이 돋보인다.여자는 밴드 한쪽의 전체 멜리다이아몬드 세팅이 되어있고, 남자는 심플함을 살린 원포인트 스톤 세팅이 들어가 있어 성별에 상관없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기념일 1순위 커플링으로 꼽히고 있다.로맨틱한 장소에서 그 순간을 빛나도록 완성시켜주는 연인의 고귀한 사랑이 담긴 바이가미의 커플링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사진제공: 바이가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세련되고 멋스럽게’ 20~30대 직장 여성을 위한 오피스룩 제안 ▶ 체크계 왕중의 왕 ‘윈도우페인 체크’ ▶ 밸런타인데이, 내 남자 사로잡는 ‘스페셜 로맨틱룩’ ▶ 같은 이름 다른 느낌! ‘동명이인’ 스타들 ▶ 행사장을 찾은 ★들의 스타일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