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윤한, 음악 감독 첫 데뷔작 ‘About love’(어바웃 러브) 티저 공개!

입력 2015-02-27 15:59
[함리라 기자]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윤한이 풋풋한 로맨틱 코미디 웹드라마 ‘About love’(어바웃 러브)의 음악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16일 bnt 화보를 통해 순수하고 편안한 느낌, 그리고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시니컬한 반전 매력의 패션 화보를 공개해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틱한 피아니스트 윤한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영화음악 전공인 윤한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로맨스가 필요해’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일부 참여한 적은 있지만 전체 디렉팅은 처음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3월2일에 네이버에서 독점 공개될 드라마 ‘About love’(어바웃 러브)는 한중 합작 드라마로 중국 배우 유리나와 제국의 아이들 동준, 유키스 케빈, 라붐 지엔, 김경진, 김경록, 오정태, 춘자, 한정우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한다. 한편 윤한은 리처드 용재 오닐과 성민제, 크리스 리와 함께하는 ‘로맨티스트’ 투어공연에 한창이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봄봄봄’, 스타 패션에서 찾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 종현 vs 정용화 vs 니엘, ‘솔로 출격’ 男아이돌 스타일 분석▶ 스타일리시한 남자가 찜한 설날 ‘특급 댄디함’ ▶ [해외 스트릿패션] 디테일이 빛나는 ‘뉴욕 패션위크’ ▶ 남자친구를 사로잡는 데이트룩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