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더 러버’가 캐스팅을 확정지었다.2월25일 Mnet측이 “또 하나의 개성 넘치는 드라마를 선보인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커플들의 리얼한 동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라고 전했다.Mnet 드라마‘더 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4쌍의 리얼 동거스토리를 옴니버스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비현실적인 캐릭터가 아닌 실제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뤄 시청자들의 공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산다. 먼저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2년차 동거 커플로는 연기파 배우 오정세와 류현경이 캐스팅됐다. 이어 두 번째 동거커플은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로 정준영과 최여진이 호흡을 맞춘다.이들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커플들이 캐스팅 된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이에 대해 김태은PD는 “‘더 러버’에서는 기존 드라마에 등장하는 완벽한 직업과 성격, 비현실적 캐릭터가 아닌 시시콜콜하지만 리얼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며 “드라마의 공감대를 강화해 사람냄새 짙은 웃픈 현실을 담아낼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한편 ‘더 러버’는 4월 중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