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캐주얼브랜드 샤트렌 론칭 30주년 기념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도지원이 입장하고 있다.샤트렌은 1985년에 선보인 국내 최초 3040 여성캐주얼 브랜드다. 밀리터리룩, 아방가르드 스타일 등 새로운 패션콘셉트를 제안하며 국내 패션시장을 이끌어왔다. 이날 행사에는 고준희, 도지원, 김지영, 강예원, 전소민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