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인형 미모 눈길

입력 2015-02-25 14:10
[오아라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2월25일 인스타그램에 “캘리포니아에서 햇빛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흰색 민 소매와 쇼트 팬츠로 시원한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티파니는 멍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분위기 깡패”,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예뻐지는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티파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블러드’ OST Part 1. ‘Only One’ 작업에 참여했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봄봄봄’, 스타 패션에서 찾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 2015 S/S 클래식 보헤미안 룩, ‘자유롭거나 우아하거나’▶ ‘킬미, 힐미’ 황정음, 스타일 포인트는? ▶ Coming up! 콜라보레이션 활짝 피었습니다 ▶ [현빈 vs 성준] 훈남 스타일 비교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