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안정환, 볼수록 매력 넘치는 테리우스…블랙홀 매력 ‘눈길’

입력 2015-02-25 10:16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예체능’ 안정환이 블랙홀 매력을 발산했다.2월2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안정환이 볼수록 매력 넘치는 테리우스란 뜻의 ‘볼매우스’로 거듭나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강호동이 “파이팅”을 요구하자, 선수복을 벗으며 퇴장하는 시늉을 했지만 이내 자발적으로 앞구르기까지 하며 “파이팅”을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방송분에서도 “파이팅”을 해 보라고 하면 “싫다”고 하곤 했지만, 툴툴대고 쑥스러워하면서도 결국 강호동의 요구에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안정환의 모습에 엄마 미소를 유발한 바 있다.또한 안정환은 경기 전후로는 강호동과 정형돈의 예능 스타일에 딴죽을 걸며 웃음을 유발했지만, 경기 중에는 스포츠맨으로서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17일 방송에서 안정환은 정형돈 팀이 패배한 데 대해 복수전을 제안하자, 도전을 안 받아들이겠다며 “또 이길 경기를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깐족거렸다. 이어 “이번에는 국토대장정 어떠냐. 아예 싹을 쳐야지”라며 돌직구 멘트를 던지며 정형돈과의 밀당에도 강한 면모를 선보여 큰 재미를 선사했다.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