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와 에이핑크 보미가 친분을 과시했다. 2월23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미 봄. 우리 귀여운 동생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윤보미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엠버의 첫 솔로 앨범 ‘뷰티풀’의 전곡 음원은 13일 공개됐다. (사진출처: 엠버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