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정유미, 하라다보의 새로운 뮤즈되다

입력 2015-02-23 10:12
[박진진 기자] 여배우 정유미가 스킨케어 브랜드 하다라보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 특유의 매력을 어필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브랜드 관계자는“정유미만의 사랑스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하다라보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하다라보의 광고를 통해 배우 정유미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정유미측은“정유미가 평소에 좋아하던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매우 좋아했으며, 덕분에 TVCF 촬영 또한 자신감 있게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한편하다라보는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최적의 스킨케어를 위한 화장품 브랜드로 아시아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하라다보의 새로운 뮤즈 정유미는 오는 3월부터 TV CF와 잡지, 전국 드러그스토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하라다보)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리얼체험] 피부과 간호사들이 사용해 본 아이소이 ‘흔적 지우개 세럼’ ▶ [뷰티 핫플레이스] 설 연휴 피로를 없애주는 ‘뷰티 스파’ ▶ 스타들의 아름다운 손, 손? 손! ▶ [뷰티신상] 럭셔리 뷰티 아이템 ▶ 관광객 필독! 한국에 오면 꼭 사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