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불후의 명곡’ 첫 출연…폭발적 고음 선사 ‘눈길’

입력 2015-02-22 17:40
[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선우가 ‘불후의 명곡’에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함께 출연했다.2월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선우가 출연해 전통민요인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팝클래식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선우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으로 많이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엄청난 고음을 선보이며 관객들은 매료시켰다.이에 앞서 경연을 펼친 조관우 삼대는 선우의 무대를 본 뒤 청아한 목소리를 극찬했다. 이어 MC 문희준은 폭발적인 고음에 놀라며 “음이 엄청 놓아 파랑새가 입에서 나오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대기실에 있던 참가자들을 폭소케 했다.한편 선우는 23일 팝 클래식 앨범 ‘마이 클래식스(My Classics)’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