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육대’ 헤일로 윤동, 풋살 2골 기록으로 눈도장

입력 2015-02-19 18:42
[연예팀] ‘2015 아육대’ 헤일러 윤동이 풋살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2월19일 방송된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2015 아육대‘) 1부에서는 풋살이 첫 경기종목으로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첫 경기는 풋살 준결승으로 레알막드리브 대 골대스리가의 접전이 펼쳐졌다.이 경기에서 첫 출전한 신인 아이돌 윤동이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 1골을 기록하는 대활약을 선보여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윤동의 활약에 힘입어 그가 속한 팀 골대스리가는 6:0으로 일방적 승리를 차지했다.한편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2부는 20일 오후 5시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출처: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