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킬미, 힐미’ 특별 출연…‘마성의 점술사’ 등장

입력 2015-02-18 21:36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MBC ‘킬미, 힐미’에 특별출연한다.2월18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는 안영미가 지성과 황정음의 타로 카드 운세를 봐주는 점술가로 등장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안영미가 새빨간 펄로 가득 찬 벽 앞에 앉아 심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붉은색 계열의 머플러를 두건처럼 쓰고 커다란 장신구로 포인트로 준 히피룩으로 특색 있는 점술사 패션을 완성했던 것. 안영미는 촬영 직전까지 김진만 감독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완벽한 능청 연기로 웃음 포인트를 살려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며 실제 타로 점술사가 된 듯 능수능란하게 카드를 다루며 90분 만에 신속히 촬영을 끝마쳤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안영미의 임팩트 있는 개성 연기가 ‘킬미, 힐미’에 한층 풍성한 재미를 가미하게 될 것”이라며 “깨알 웃음을 제대로 선사할 안영미의 특급 활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