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라희-라율과 행복한 일상 “자장 자장~”

입력 2015-02-18 16:21
[연예팀]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2월17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율이는 졸린 거얌? 자장 자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라율은 엄마의 등에 업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붕어빵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슈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는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슈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