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MIIII), 녹음실 현장 포착…컴백 임박?

입력 2015-02-17 11:30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미(MIIII) 녹음실 모습이 깜짝 포착됐다.2월16일 미 소속사 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미의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내추럴한 복장으로 녹음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음악 팬들은 컴백 임박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2010년 ‘7월15일’로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및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오고 있는 미는 이달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케이소울 콘서트 더 바이브 패밀리(K-SOUL CONCERT-THE VIBE FAMILY)’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출처: 더바이브 공식 페이스북)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