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가수 송하예가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냈다.2월16일 안녕뮤직은 송하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밸런타인데이에 진행된 팬미팅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하예는 빨간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매끄러운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브이 포즈를 한 채 팬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더해 “한분 한분 다 기억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겠다는 송하예의 멘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번 행사는 밸런타인데이 파티 겸 송하예의 생일 파티 명목으로 마련된 자리로, 송하예 공식 팬카페를 통해 100명의 팬들을 초대해 진행됐다.한편 송하예는 지난해 8월 ‘처음이야’로 데뷔한 이래로 다양한 드라마 OST를 부르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사진출처: 송하예 페이스북)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