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AEO인증으로 글로벌 수출 역량 높인다.

입력 2015-02-12 16:20
[김민서 기자]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은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수출입물품의 제조, 운송, 보관, 통관 등 무역과 관련된 국제 표준인 AEO인증에 도전한다.AEO인증은 세계관세기구가 교역국의 안전강화와 원활한 무역을 위해 마력한 수출입물류업무에 관한 국제 표준인증으로 법규준수도, 내부 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4가지분야에 모두 적정 기분 이상의 점수를 받은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한다.아미코스메틱은 이미 FDA 154건, 중국 위생허가 131건, ICID원료집 등재 46건 이상 국내외 특허 및 상표출원 200건 이상으로 기술력과 제품력에 대해 국제적 잉ㄴ정을 받고 있으며 코트라 브랜드, K+, 서울시 글로벌 스타기업, 중기청 수출강소기업,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통해 견고한 경영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져왔다.브랜드 관계자는 “2015년은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전개로 더 큰 성장을 추진하고자 핵심가치 경영을 통해 내부 시스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완벽한 안전이 보장되는 고품질의 서비스로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전했다.한편 아미코스매틱은 BRTC, DCS, CLIV, 퓨어힐스, 에센허브, 에쏘띠, 제주엔, 제주바람의 8개 브랜드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화장품 기업이다. (사진제공: 아미코스메틱)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자연에서 찾은 피부 노하우 ▶ 룸메이트 속 男女아이돌 ‘피부’ 탐하기 ▶ ‘마스크 팩’ 전성시대 ▶ [뷰티아티스트 장한일 칼럼] 손쉽게 볼터치 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 ▶ 관광객 필독! 한국에 오면 꼭 사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