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트렌디 스타일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람브레타가 2015 S/S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이 브랜드는 1960-70년대의 자유와 로맨스의 상징이었던 이탈리아의 람브레타 스쿠터에서 출발하였으며 모즈룩의 열풍과 함께 유럽 패셔니스타들에게 자유와 로맨스를 상징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된 브랜드다.이탈리아에서 생산된 패브릭, 가죽 등의 다양한 소재와 비비드한 컬러와 패턴을 활용한 절제된 컬러 믹스 매치를 통해 유럽의 빈티지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테마로 재해석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또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섬세한 디자인과 5-6cm 높이의 중창으로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하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선사한다. (사진제공:람브레타)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남자친구에게 사랑 받는 주얼리 스타일링 ▶ ‘Spring Color’ 이른 봄을 가득 메우다 ▶ 남자친구를 사로잡는 데이트룩 지침서 ▶ “현실이 되었나?”, 영화 ‘백 투 더 퓨쳐’ 패션이 돌아왔다! ▶ [현빈 vs 성준] 훈남 스타일 비교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