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총각파티’ 첫 방 기념, 조세호 외모 몰아주기…‘잘생겼네?’

입력 2015-02-12 11:02
수정 2015-02-12 11:12
[bnt뉴스 박슬기 기자] ‘신동엽과 총각파티’ 멤버들이 첫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외모 몰아주기에 도전했다. 2월12일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제작진이 공식 SNS를 통해 “조세호도 꽃미남이 될 수 있다? 신동엽과 총각들의 외모몰아주기 셀카! 화제의 세호몰아주기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12일 오후 9시 첫방송!!! MBC드라마넷, MBC퀸 동시방송”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총각파티’ 녹화현장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조세호 ‘외모 몰아주기’에 도전하고 있는 신동엽 김종민 강인 은혁 빅스 엔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MC군단은 각자 멤버 조세호를 꽃미남으로 보여주기 위해 처철한 표정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와 조세호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MBC에브리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대한민국 총각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을 주제로 펼쳐지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현실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직접 경험,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든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대한민국 대표 MC 신동엽과 더불어 대세 예능콤비 김종민, 조세호 그리고 슈퍼주니어 강인, 은혁, 막내 엔까지 막강한 MC 군단이 펼치는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1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신동엽과 총각파티’ 공식 페이스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