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FCA 천안거점 비전오토모빌을 가다③

입력 2015-02-09 14:52
-크라이슬러·짚 천안 서비스센터크라이슬러·짚 천안전시장에서 서비스센터까지의 거리는 차로 채 5분이 걸리지 않는다. 간단한 정비 서비스를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천안 소비자를 위해 비전오토모빌은 지난해 11월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 적절한 규모에 최신설비를 갖추고 최고의 기술자를 영입, 이 지역 크라이슬러·지프 차주들의 입소문을 빠르게 타고 있는 곳이다. 회사측은 시장 상황에 따라 대형 서비스 거점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센터는 총 3개의 작업대를 갖추고 있다. 현재는 보증수리와 점검 등 경정비 위주의 작업을 진행한다. 비전오토모빌은 절대다수의 서비스 수요가 경정비인 점을 감안해 전시장 개장과 함께 퀵샵 형식의 서비스센터부터 신속히 마련했다. 브랜드 자체 기술경진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한 유능한 기술진을영입, 어느 서비스센터에도 뒤지지 않는 정비품질을 자랑한다.







작지만 알차게 설비를 갖춘 곳이 천안 서비스센터다. 차를 입고할 때 자동으로 개폐하는 문과 풍부한 재고를 갖춘 부품실, 작업과정과 이용객 동선까지 고려한 짜임새 있는 설계가 돋보인다. 또 항상 청결에 신경 쓰는 만큼 언제 차주들이 방문하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차가 점검받는 모습을 자신 있게 공개할 수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도 강점이다. 천안 서비스센터는 정비품질이 높을 뿐 아니라 입고한 모든 차에 대해 실내 및 엔진룸 청소 서비스를 시행한다. 고객이 요청한 수리사항 외에 작업 후 주요 사항에 대한 점검도 꼼꼼히 진행한다. 높은 서비스 품질이야말로 소비자 만족을 끌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실행에 옮기는 셈이다.







서비스센터는 작업설비만큼이나 고객대기실도 중요하다. 방문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차가 점검받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천안 서비스센터 방문객은 차를 맡기고 접수처에서 상담이 끝나면 바로 고객대기실로 인도받는다.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공간에 대형 TV와 편안한 쇼파를 갖췄다. 한켠에 PC도 구비해 바쁜 업무도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비해 고객들이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준비한 다과에 공을 들이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천안 서비스센터는 판매거점만큼이나 CS(Customer service) 마인드를 강조한다. 아무리 최고의 기술력을 갖췄다 할지라도 방문객 응대가 잘못된다면 고객만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진심을 담은 서비스로 고객의 불만까지 말끔히 해소할 수 있도록 비전오토모빌이 공을 들이는 이유다. 깔끔하게 잘 고친 차를 웃으면서 받을 수 있는 곳, 가까이에서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곳이 천안서비스 센터다.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사진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